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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HOME : 아동·청소년상담   >   ADHD


ADHD 진단명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충동성 세 가지 범주의 행동들이
단독 혹은 복합적으로 적응이 힘들 정도로 나타날 때 진단됩니다.

대체로 체계적, 이성적으로 사고하고 조절하는 뇌의 전두엽이
미성숙해서 나타나는데 정도가 심할 때는 학교생활과, 학습,
교사 및 친구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기질에 따라서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아이들에게
흔히 보이는 산만성 때문에 과잉진단 될 수도 있어서
정말 체계적으로 정확하게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라라의 오랜 임상경험에서 보면 영재 아이들이나,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이들,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안정되지 않아도 비슷한 행동 특성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아이에게 ADHD라는 이름표를 붙여서는 안 됩니다.
대부분의 산만한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나아진다는 것을 믿어주고
기다려주지 못 하는 사회의 시각이 참 마음 아픈 일입니다.

[ ADHD, 무조건 약을 먹여야 할까요? ]


아이라라는 “약”이 아니라 아이의 “주변의 환경과 관계개선을 통한 다차원 해결책
“산만한 아이 성공시키기”
프로젝트를 제안합니다.


아이라라는 20년간 ADHD로 진단받은 아이들을 만나면서
그 특성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하고 있고,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 지에 대한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 특성별 치료와 산만한 아이를 위한 부모코칭, 사회성 프로그램, 정서충전 솔루션 등 아이라라만의 스페셜프로그램으로
치료기간을 6개월이상 단축해드리고, 근본적인 환경을 개선하여 문제의 재발을 방지합니다.


ADHD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결과


다음은 미국, 영국, 프랑스의 소아 ADHD유병률과 ADHD로 진단받고 약을 처방 받는 아이들의 비율입니다.
미국은 ADHD로 진단받는 아이가 11%, 프랑스는 거의 없습니다.
이 중에 약물치료를 받는 아이들의 비율은 미국이 9%, 프랑스는 겨우 0.5%입니다.

도대체 이런 차이는 어디서 비롯된 걸까요?

미국과 프랑스가 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이상행동의 원인을 어디에서 찾느냐에서 비롯됩니다.
미국은 이상행동의 원인을 아이 개인에게서 찾는 반면 프랑스는 가정과 학교 등 아이를 둘러싼 환경을 문제로 본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해결책도 다르겠지요?

물론 약물치료가 필요한 심각한 수준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아이에 대한 관대한 시선과 학교 가정의 환경을 개선해주었을 때 문제가 호전되고 오히려 창의적이고,
활기 넘치고, 도전하고 추진하는 열정으로 멋진 성취를 이루어내게 됩니다.



자료출처 : EBS, 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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