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나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오히려
상처만 받고 왔다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낯선 환경과 사람에
대한 경계로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검사과정에서도 과제를 수행해야 하니
가뜩이나 여린 마음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평소와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일 수도
있고 자신의 능력을 다 보여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라라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잘 긴장하고 불안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즐겁게 놀이를 하면서 검사하는 방법을
개발하였습니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아이라라의 < No 스트레스 심리검사 >와
< No 스트레스 발달검사 >는 정서적
어려움이나 발달적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현재의 마음과
발달수준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라라는 이런 고민을 잘 알고 있기에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긴장을 풀어주고 표정 하나
말투 하나까지도 따뜻함으로 배려할 수
있도록 전문가 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